대한민국 우수 건강식품 브랜드 네이처가든에서 브랜드 최대 할인 행사인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그린프라이데이는 네이처가든의 브랜드인 ‘정원삼’, ‘뉴트리가든’, ‘오가닉가든’의 전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해주는 캠페인으로 ‘자연을 아름답게, 가족을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할인 제품은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을 비롯하여 뉴트리가든 ‘메가플러스 어린 콜라겐’, 오가닉가든 ‘고이담은 도라지배즙’ 등 네이처가든 브랜드의 대표 건강식품을 포함한 전 제품이다.

2020 그린프라이데이는 쿠폰을 발급받아 할인 받는 형태로 할인 쿠폰은 10%~70%까지 총 11종이 제공되며 할인율에 따라 최대 5장씩 발급이 가능하다. 여기에 캠페인 기간 동안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400명에게는 다이어트 브랜드 ‘미스글로우’의 로고가 새겨진 고급스러운 파우치도 함께 증정된다.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세계자연기금 WWF에 기부되어 북극곰 등 전 세계 어려움에 처한 동물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올해도 수익금 전액을 WWF에 기부할 예정이다.

네이처가든 관계자는 “그린프라이데이는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경제적으로 챙기면서 간접 기부를 통해 동물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는 행사”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의 건강은 물론 동물보호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은 11월20일(금)부터 11월24일(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처가든의 공식쇼핑몰인 네이처가든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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