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뉴트리가든이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유산균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키즈’를 내놓았다. 

뉴트리가든 관계자는 18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맛으로 간편하게 씹어 섭취가 가능한 유산균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키즈’를 새롭게 출시, 국내 주요 온라인 몰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키즈’는 캐나다에서 직접 제조, 직수입되는 제품으로, 기준 함량 10억 마리 유산균(CFU)의 어린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 있는 상태로 체내에 들어가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유산균으로 장의 연동운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며, 영양소의 분해 및 흡수를 도와 인체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키즈’는 하루 한 정의 섭취로 간편하게 장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의 기능성을 가지면서, 어린이의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제품으로 개발됐다.

또 혼합 유산균 외에 자일리톨과 천연 딸기향이 첨가되어 어린이의 건강과 입맛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츄어블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주머니와 가방에도 쉽게 넣고 다닐 수 있어 야외활동 시에도 틈틈이 건강을 챙기기에 적당하다.

특히 10억 마리의 유산균 함유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며, 장 정상화 및 면역체계 개선 효과로 원활한 아이 성장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섭취가 권장된다. 

현재 뉴트리가든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키즈 제품은 쿠팡, 위메프, 티몬, 롯데아이몰, GS샵, 지마켓,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판매 중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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