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우수 건강식품 전문기업 네이처가든의 정원삼 브랜드에서 '6년근 고려홍삼정로얄젤리스틱'을 출시했다.

정원삼의 고려홍삼정로얄젤리스틱의로얄젤리는 여왕벌의 먹이로 일벌의 입으로부터 제공되며,

여왕벌의 특별식이라 불리는 풍부한 영양의 로얄젤리 덕분에 일벌에 비해 약 20배나 장수를 한다.

로얄젤리에 함유된 영양성분으로는 성장 유도 단백질인 로열락틴, 활력 에너지인 데센산 등 아미노산 17종과 비타민 10종 등이 함유되어 있다.

6년근 고려홍삼정로얄젤리스틱은 인삼의 주요 기능성분인 사포닌을 비롯한 내용 성분이 충실해지는 시기인

6년근 홍삼만을 엄선하여 제조하여 우수하고 품질이 뛰어나다.

또, 고려홍삼정로얄젤리스틱은 영지버섯, 작약뿌리, 두충 등 약 13종의 식물성 원료를 함유되어 있고,

식품안전관리 인증인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의 제조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예방 및 제거 등 제품을 중점관리하고 있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정원삼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피로를 자주 느끼시는 분이나 체력소모가 많은 일을 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리며,

손쉽고 편리하게 드실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직장인, 학생, 주부 등에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업체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중알일보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