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 노니스틱’ 출시...홍삼과 노니를 한 포에
홍삼 전문 브랜드 정원삼이 국내산 6년근 고려홍삼과 신비의 열대과일인 노니를 한 포에 담아
‘6년근 고려홍삼정 노니스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6년근 고려홍삼정 노니스틱’은 사포닌 함량이 높은 6년근 홍삼에 신이 주신 선물이라 불리는 ‘노니’가 더해져
겨울철 약해지기 쉬운 면역력을 강화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정원삼은 홍삼 중 특히 6년근 홍삼을 고집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정원삼이 6년근 홍삼을 고집하는 이유는 사포닌 함량과 종류, 기능성 등이 식물학적으로 완숙기에 이르러
더욱 우수한 품질의 홍삼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원삼 측 관계자는 “‘6년근 고려홍삼정 노니스틱’은 6년근 홍삼에 암세포 발생 억제 및 항산화 효능이 있는
노니를 한 포에 담아 현대인의 건강을 고려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섭취의 간편성과 편리함도 고려해 스틱으로 개발됐다.
야외에서도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편한 휴대성에
홍삼과 노니의 충분한 영양성분까지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품에 함유된 노니는 남태평양 화산토와 풍부한 일조량 아래 자라는 열매다.
남태평양의 원주민들 사이에서는 ‘고통을 치료해 주는 나무’로 불리며, 건강 필수품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동의보감에서도 ‘바다로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해파극’이라는 내용으로 노니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이 노니에는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 물질 중 하나인
폴리페놀이 약 364.7mg나 함유되어 있다. 이는 키위의 120배, 그리고 망고의 약 143배에 해당되는 양이다.
더불어 천연비타민 12종과 미네랄 7종 등 풍부한 영양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국내 유명인들이나 헐리웃 배우들도 꾸준히 섭취하고 있는 식품이다.
한편, 정원삼의 ‘6년근 고려홍삼정 노니스틱’은 HACCP 인증을 받은 안전한 시설에서 제조되며,
신융합 농축 시스템을 적용해 홍삼 특유의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등이 전혀 파괴되지 않은 원료를 제공한다.
정원삼은 홍삼이 가진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한 홍삼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전통방식의 노하우와 최첨단 설비 및 기술을 갖춰 최상의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또 정원삼은 최근 기후변화를 막아 북극곰을 지키고 가족의 건강을 지키자는 모토의
‘폴라베어 에디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한 수익금 전액은 세계자연기금인 WWF에 기부된다.
신제품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 노니스틱’과 ‘폴라베어 에디션’ 캠페인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쇼핑몰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